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맵
처음으로
안디옥 설교,컬럼,QT
매일 큐티
댓글허용
스크랩 금지
작성자
이메일
제목
비밀번호
※글 수정, 삭제시 필요
--------------------------------------------------------------------
아래는 관리자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div><br /></div> <div>"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잠 26:11)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지난 번에도 실수했던 지혜롭지 못한 행동, 해서는 안되는 중독적 습관, 상대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는 언어의 반복,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고집스럽고 어리석은 태도..... 어디 한 두가지일까요? </div> <div><br /></div> <div>토한 것을 도로 먹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개처럼 자기가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는 줄도 모르는 존재가 바로 나 자신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div> <div><br /></div> <div>인생에서 스스로의 삶과 행동을 점검해보고 반추해 볼 줄 아는 것은 매우 현명한 일입니다. 자기를 향한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겸손하게 적용하는 것이 지혜자의 태도입니다. </div> <div><br /></div> <div>많은 사람이 스스로 나는 이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말로는 겸손하지만 전혀 겸손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괜찮은 성격이라고 말하는 데 실상은 매우 까탈스럽습니다. 너그럽다고 생각하는 데 인색하고 옹졸합니다.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그 무지와 어리석음이 바로 느껴집니다. </div> <div><br /></div> <div>왜 이렇게 반복되는 어리석음을 행할까요?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런 사람은 변화를 경험하기 힘들다고 경고합니다.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 잠 26:12)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보다 자신은 별로 지혜롭지 못하며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소망이 엤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div> <div><br /></div> <div>오늘은 자신을 낮추고 스스로의 행동을 반추해보며 변화와 혁신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앞에 겸손히 도움을 구하는 사람으로 살아봅시다. 내 의지나 결심을 믿지 말고 성령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을 신뢰하며 그분께 맡긴 전적 의탁의 삶을 살아 봅시다. 내 생각이나 경험, 지식이나 지혜를 의존하지 말고 미련할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 봅시다. 가장 아름다운 결과가 주어질 것입니다. 반복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난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겸손하고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정기옥목사 </div>
등록
취소
데이터 등록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첨부파일 등록시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수 있습니다.
fCstfC0rfA==
fCstfC0rfA==
[개인정보취급방침]
14 Cormiston Ave, Concord NSW 2137 | Sydney | Australia TEL : 02 9743-1444
Copyright ⓒ
시드니안디옥장로교회
All rights reseved. Provided By
교회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