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규형제님은 레바논에 단기선교에 파송되어있습니다.
같이 가신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글에
"지난 2년여동안 윤규를 보았지만 여기서 다시 제대로 보는 것 같다.
얼마나 영적으로 실제적으로 탄탄한 청년인지 감탄하고 있단다,
할렐루야
매일 두시간의 기도에
FO에
그리고 요리하고 치우고 예배드리고 모든 방면에 탁월하고 재주가 많다고 합니다.
기도시간에 더욱 깊고 풍성히 주께로 나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박윤규형제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